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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관리합시다_ 열과 탈모의 관계 ^^?

  • 11년 전

  • 3,615
7
팔굽혀펴기와
철봉
그리고 딥스를 하고
에너지를 보충하고 샤워를 하기전에 썰을 풀고 가려고 합니다.

제목처럼 열과 탈모의 논쟁ㅋㅋ
여전하네요..
13년넘도록 탈모 커뮤니티에서 관찰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는건 없네요
탈모치료가 발전못하는거처럼 말이죠..

헬스냐 탈모냐
자위냐 탈모냐
모자냐 탈모냐
지루냐 탈모냐
육류냐 탈모냐
열이냐 탈모냐

수년전에도 맞다 아니다로 의견이 갈렸는데
뭐 답이 있던가요?

답이 있으면 수년동안 왜 탈모개선된 사람보다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은 몇배로 늘어나고
결국 가발이나 모발이식을 왜 할까요
수백만원 투자하면서 말이죠..

그러고보니 예전 여드름치료할때 그 논쟁이 떠오르네요
식습관과 여드름은 관계가 있냐 VS 없냐
초콜릿과 단음식이 여드름 유발하냐?
아니다 검증안된거 왜 믿냐 먹어도 상관없다 날놈은 난다!!
의사도 상관없다고 했죠..

하지만?
세월이 흘러 미국에서 음식과 여드름의 상관관계가 발표되고 단음식과 염증의 관계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여드름학회 의사들이 상관있다라고 말을 바꾸죠.

그럼 수년전에 상관없다라고 믿고 막먹은 사람은??
여드름은 개선은 커녕 더 악화된 사람은??
그때 상관없다라는 사람이 책임져주는게 아니죠.

가장 현명한 선택은
본인 판단에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것은 맞다 아니다를떠나 절제하는게 좋겠죠^^

열이란것도 체질적으로 열이많은 사람이 있지만
손발은 찬데 머리와 얼굴 두피부분만 유독 열이 올라서 찝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거자체가 스트레스죠.
안경험하면 모를것입니다.

스트레스라면 당연히 조절할수 있으면 해소하는게 좋은것이지요.

탈모관리라는것은
스스로가 주체가 되야됩니다.

남이 맞다 아니다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검증?
실험?

탈모에 대해 아직 뚜렷한 원인, 유전적 원인도 파악불가능한 상태인데
세계 우주 전 탈모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가 있을리가 없죠.

약물이 임상으로 90% 개선한다고 하고 약이 내성이 없다고
제약회사에서 드립하고 있지만
수치처럼 90%개선하고 내성없이 쭉 약효가 발현되고 너도나도 발모되거나 유지되거나 하지 않지요

즉,
무슨 이유가 되었든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떤 행동과 증상들이 탈모에 안좋다고 생각하면
그건 본인 탈모에 안좋은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절제하거나 조절하는게 본인에게 최적화된 탈모치료 방법입니다.

열이 나는게 탈모와 관련되는게 아닌지 고민된다고 합시다.
여기 게시판에 질문해서
답변으로 열과 탈모는 검증되지 않았으니 열이 나던말던 방치하고 검증된 약물만 먹으셈
이런 답변을 받고 수년동안 방치합니다.
결과가 좋게 나오면 다행, 수년동안 개선은 커녕 탈모가속도가 붙으면
그때서야 열이 탈모와 관련되었구나 이마를 딱치면서 관리하겠습니까?

모낭의 생명은 머리카락 25회가 빠지면 누구나 영구적 탈모가 됩니다.
뒤늦게 관리하는것은 [ 불난집에 물뿌리기도 전에 집이 이미 사라져버린것 ]

열이 탈모와 관계가 없더라 해도
상열감 자체는 사람에게 스트레스의 요인이 됩니다.

왜 사람들이 열에 민감할까요. 민감하지 않으면 한의원에서 열드립 하든말든
신경 안쓰겠지요.

하지만,
여드름이나, 피부염이나 , 지루성두피
질환자들의 많은분들이 상열감을 호소하고
열이 나면
피부염이 더 심해지고
통증이 생기고
악화되는걸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한의원에서 열드립 마케팅에 혹하게 되는것입니다.

열은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피염이나, 여드름이 있는분들은 아실수있지만 매운것과 뜨거운것 그리고 자극적인것을
먹으면 몸에 누구나 열이발생됩니다. 염증이 없는 사람은 땀만나겠지만
염증이 있으면 열이 염증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자극을 느끼게 되고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곧 열은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며
염증은 탈모가속화의 요인이 됩니다.
이 말은 열은 탈모와 관계가 없을수도 있지만 염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연관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누가나 열이 난다고 탈모가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상열감을 이르키는 요인은 많습니다.
각종 염증이 생겨서 염증이 악화되면서 열이 나는 경우
스트레스로 열이 나는 경우
신체 순환기능이 망가진 경우
위,간,신장기능이 기능이 저하된 경우
모두 열이 상체위로 올라 안좋은 기분을 체감할수있습니다.

저의 탈모공식에는 열또한 탈모가속화 요인으로 관리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신체 전반적으로 따뜻한 체온이 아닌 상열부만 유독 뜨겁고 기분나쁜 열증세는
곧 모낭에 염증의 요인이 되고 이게 방치되면 두피가 붉게 되며 모발성장의 방해가 됩니다.

유전인 사람은 DHT로 방해받는 모낭이 염증까지 같이 공격하여 모발성장주기는 더욱 악화되고
가늘어지고 결국 영구적 탈모가 빨리 찾아올수있는것

이때문에 열이 상열부에 정체되는것 보다는 신체 전반적으로 순환이 되는 사람이 더 좋다는것입니다.

중요한건
여기에 한의원드립을 하는데
저는 한의원 안갑니다. 돈이 없거든요.

한의원을 안가면 되는거지
저는 한의원을 꼭 트집잡아서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피부과나 한의원이 환자를 돈줄로 보는것은 마찬가지거든요.
오히려 피부과의 경우 보통은 머리 대충 보고 1분상담해주고 약던져주는고 만원 받아챙겨가는것보다
질 좋은 한의원가서 신체전반적인 기능저하의 원인과 생활습관에 대한 개선방법을 듣고 오는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꽁짜니까요.ㅋㅋ 가서 어깨뭉친거 침맏고 와도 좋지요. 몇천원정도 하니까..
물론 탕약먹고 탈모치료 하라거 권하면 " 돈없어서 안합니다"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신체의 상열감과 열순환은 홈케어로 좋아질수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꾸준한 운동과 자세교정과 열이 나게하는 식습관을 조절하는것입니다.
3가지만 해도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기에 족욕과 반식욕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왜 현대인이 열불균형이 생기냐면
과도하게 활동이 없이 의자에 박혀서 자세가 불균형이 오고 인스턴트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습관이 되고 각종 학업과 일에 치달려 스트레스를 받고 휴식은 푹 못하고
그렇게 장기간 방치되면 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끝으로
하고싶은말은
본인이 안좋다고 생각되면 안좋은거니까
남의견에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절제해보고 관찰해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여기에 타인이 님들 모발나게 해줄거 같지만

탈모에 고수따위는 없습니다.

모든것은
스스로가 노력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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