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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새로 막 가입해서 조언을 얻고 싶어요

  • 11년 전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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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앞서 만약 게시판에 어긋난다거나 하면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8살 남자 경찰 공부를 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고서 머리카락이 옛날에 비하여 눈에 띄게 많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자면서 정수리부근에 있는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들어본 바로는 어릴때 받은 애정이 부족하거나 하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니였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긴 했었습니다.

아무튼 그런 버릇때문에 어릴때부터 정수리에 머리숱이 많이 없다는 말을 듣고서 버릇을 고치고 그 후로는

별로 탈모에 신경쓰지 않고 살았었습니다.(하지만 이때 영향받은게 있는지 여전히 정수리가 약간 허전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공부를 시작하면서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책상이며 침대며 사방팔방이 빠진 머리카락 천지였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적극적으로 밖에 돌아다니며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여서 약 한달전부터 아발론 샴푸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합격하기 전까진 어디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탈모치료에 시간을 할애할 형편이 될것같진 않아 샴푸와 약을 복용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m자형)에 효과가 있고

정수리가 비는 여성형 탈모에는 판시딜? 이런 쪽 약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정수리가 비는 그런 증상입니다. 아마도 요새 집에서만 공부하면서 대충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먹고 온종일 집에만 있으니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인것 같습니다.

약을 복욕한다면 어느약을 복욕해야 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면 더욱 좋겠지만 그건 또 욕심같네요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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