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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의 심각성을 깨닫고 고민을 많이하게 되네요.

  • 11년 전

  • 1,355
12
아버지가 머리숱이 많지 않으셔서 저도 먼 훗날 나이들면서 머리숱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란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될 줄은 생각을 못 했습니다.

10살 터울인 큰 형이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지는 않지만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라 심각하게 생각을 안 했습니다.

그 아래로 두명의 형들은 탈모가 아예 없는 듯 보여 더욱 탈모에 신경을 안 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눈의 띄게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고요. 갑자기란 표현이 맞을 듯...

그러더니 지금 상태가 되었네요...초기 증상인지 많이 진행된 상태인지 모르겠고...

살짝 멘붕 상태에 빠져 이리 저리 탈모에 관하여 알아보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ㅜㅜ

운동도 꾸준히 하고 탈모에 좋다는 녹차나 견과류도 꾸준히 마시고 먹고...담배도 피다 끊다를

반복하며 3~4개월 전부터는 아예 피우질 않고 있는데...술 또한 멀리하려 노력했는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빠지니...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멘붕에 빠져 두서없이 막 글을 썼는데...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한 편이 아닌데 징징거린다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닥친 탈모에 당황한 한 사람의 글로 웃으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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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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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