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염이 많이나는 편이긴했지만(하루에 한번정도는 해야했습니다)
한두달전부터는 오전에 면도를 했는데 오후되면 사람들이 오늘아침에 바빴나봐
물어볼정도로 수염이 급하게자라고 다리털은 원래 많아서 구분이 힘들지만
그 배꼽 밑에 배렛나루라고 하나요? 거기쪽엔 체모가 아예 없어서
거기 나는 사람들 보면 와 섹시하다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어느순간 샤워하다보니까
그쪽이 수북하더라구요. 그냥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몇가지 검색하다보니까
DHT가 머리쪽엔 탈모를 일으키고 체모는 증가시킨다고 하는군요...
그때 조짐 보였을때 바로 약먹을걸 하는 아쉬움이듭니다.
또 제가 머리가 심한 반곱슬이여서 항상 볼륨매직을 해왔었는데
한 두달전부터 미용실을 가면(한 2년넘게다닌 미용실입니다) 항상 잘라주시던 썜께서
오 점점 옆머리가 차분해지네요? 곱슬기가 많이 사라진거같아요.이러길래 와 곱슬기가 없어질수도있구나
했더니 그게아니라 연모화가되면서 곱슬기가 없어진거같더라구요...이제와서생각해보니..
하긴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는데 곱슬기도 당연히 줄어들겟죠..머리에힘이없어지니
조금씩 징조가 나타나는게 무섭네요 ㅠㅠ 체모량 증가는 너무소름돋구요
반대로말하면 약을 먹기시작하면 수염 등 체모량 감소에도 영향을 주겠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