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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결국 여기로..

  • 11년 전

  • 748
9
올해 40살이 된 남성 입니다.
한가족의 가장이고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마음은 청춘이고 몸도 아직은 '배둘레햄'이 보이지 않는..나름 관리를 한다고 하는 평범한 중년(?)인데요.
언젠가 부터 머리숱이 점점 휑~해지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들 첫 인사가 '머리가..!!'라네요.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신경쓰고 있다는 반증이랄까요?
그럭저럭 빈공간을 커버하던 헤어스타일로도 40이 되니 더이상 가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탈모치료에 전력을 다했다고 할 순 없지만, 이것저것 많이도 해보았으나.
결국 실패하고 돈만 날린 듯 합니다.
현재는 그저 탈모에 좋다는 샴푸로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포기상태입니다.

이곳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싶습니다.
어깨펴고 당당히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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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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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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