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주 뵈온 의견인데, 얼만큼 맞는진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써봅니다.
모든 약. DHT blocker이든 미녹시딜이든, 머리 자라나게 하는게 아니라, 이미 진행된 탈모를 더이상 빠지지 않도록 방지해주는거죠. (물론 아직 모낭이 죽지(?) 않은부분들은 솜털처럼 나긴 납니다).
보통 탈모 찾아올때 사람들이 따라하는 순서가
탈모샴푸/제품 --> 미녹시딜 --> finasteride/dutasteride --> 모발 이식
이런 순서로 치료를 하죠 (물론 다른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하지만 다들 아시는것처럼 미녹시딜, 마이녹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등등 이런 약품 복용을 몇개월동안 하다가 그만 두면 기존에 유지해왔던 머리가 다 빠집니다.
대부분 finasteride/dutasteride 단계 도달하는 분들이 미녹시딜 복용하다가 더 쌘거 복용하니 minoxidil 바르는걸 포기 하는 분들이 많은데, fin/duta가 기존에 있던 머리를 유지시켜줄꺼라고 생각했는데 미녹시딜로 유지해왔던 머리들이 다 빠진다네요. 미녹시딜이랑 fin/duta가 모발 유지하는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미녹으로 유지해왔던건 fin/duta가 유지해줄수 없고 그 반대로도 안된다네요
다들 조심합시다 ㅠㅠ 역시 미녹시딜이든 fin/duta 무엇을 시작하던 진짜 죽을때까지 발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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