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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울합니다.

  • 11년 전

  • 873
5
오늘 날씨도 더워서 여직원 동료에게 냉면 사줄테니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숙취 때문에 몸이 안 좋다 밥 생각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랜가 부다 하고 점심 먹고 들어올때 견디셔 하나 사갖고 왔드랬죠..

근데 남자 동료랑 피자 먹으러 갔답니다..

제가 흰머리에 탈모라 같이 다니기 부끄러워서 그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기분이 우울해 지네요..

견디셔는 버릴레다가 여직원 책상에 놓고 밖에 나와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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