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머리숱이 너무 빠지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울산에 있는 탈모로 유명한 병원이 있다고 듣고,,
갔었는데 거기서는 프로페시아 약을 처방하는게 아니라
아예 지어주더군요 약을.. 4알정도 되는 약이었던거 같았는데
그때는 프로페시아 같은건 몰랐었죠.. 여튼 복용하고..
한달 지나고 나니 머리숱이 많아지고..
이마에는 잔머리가 많이 나서 미용실에서 이마에 잔털이 많다고 바리깡으로 밀어줄 정도로..
효과를 봤었습니다..
두번째 방문하면서 택배 거래 안되냐고 멀다고 하니 가능하다시더라구요..
그후 4개월 복용하다 택배 거리 앞으로 안된다고 하여..
3개월간 복용을 못하다가.. 핀페시아라는걸 알게되어
핀페시아를 전화상으로 파는분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서
1년치씩 두번 구매..2년간 더 복용했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1년치를 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이제 약발을 받지 않는 몸이 되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고민하는동안 2개월정도 지났구요..
그동안 머리에 큰 변화는 없었는데..
생각하기에 혹시 짝퉁인건가 싶어서
오늘 피부과를 찾아서 프로페시아를 구매했습니다..
다시 울산에 병원에서 먹은것처럼 효과를 보면 좋겠습니다...
핀페 2년 복용중에 부작용은 아니지만 힘들었던 한가지는
술 주량의 절반 정도만 먹어도.. 다음날 숙취가 하루종일 지속된다는 점이였습니다..
다음날 저녁까지 술냄세가 난다고들 주변에 같이 마신 사람들이 말합니다..
핀페시아가 가짜였나 하는게 의문이긴 합니다만...
불법 경로 였고.. 왠지 의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네요..
이에 대해 아시는 사항 있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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