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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설마 탈모고민을 하게될 줄은 몰랐네요.

  • 10년 전

  • 744
2
어렸을 때부터 머리숫이 너무많아서 항상 이발소가서도
숫좀 팍팍쳐달라고하고... 머리깎는 아저씨도 숫이왜이렇게 많냐면서 힘들다고 투덜대셨거든요
지금 30살인데 전혀 탈모에대한 생각도 없이 살다가 문득 작년 때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느낌이 들더니...머리에 엠자탈모가 미약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머리스타일이 항상 삭발스타일 이어서 탈모진행을 눈치채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엠자로 이마가 파져도...기분이겠지? 에이내가 숫이얼마나많은데...하고 넘겼거든요.
어쨌거나 급작스럽게 찾아온 탈모에 멘붕이네요. 가족중에 대머리 한분도 안계신데 ;;
병원도 간다간다해놓고 한달째 미루고 있네요. 일이바빠서... 이번주엔 꼭 가보려합니다.
친구들은 프로페시아? 란걸 먹으면 돈이 좀 부담되니 프로스카라는 같은성분의 약을
처방받아서 4등분 해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의사가 잘처방해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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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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