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스카 7개월차 25살 탈모인 입니다.
제 상태는 두파+유전탈모인듯합니다.
평범한 남자님의 글을 보고나서 식습관 고친지 1달째입니다.
고기 일체 안먹고 규칙적인 하루 3끼 식사와 과일 섭취, 비타민c메가도스, 하루2잔 녹차먹으니까 확실히 머리 굵기가 굵어지고 썩창이던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문제는 머리는 굵어지는데 전체적인 숱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방바닥을 보면 항상 짧은 머리카락이 빠져있습니다. 새로자란 머리카락이 성장을 못하더군요.
제 결론은 자위행위와 숙면부족이 머리카락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상 자위를 한 1~2일 이내에 짧은머리가 심하게 털리더군요. 손으로 머리 털거나 머리감을때 긴머리는 안빠지는데 짧은 머리가 한 두개씩 떨어집니다.
오늘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왼쪽 m자 앞머리쪽이 가려워서 긁었는데 2cm정도 머리카락이 툭툭 떨어졌습니다.
순간 심장 철렁했고 손가락으로 문질렀더니 8개가 떨어졌습니다.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더이상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 걍 집에 왔습니다.
그동안 경험과 주워들은 지식으로 판단한 결과 이게 다 일주일만에 한 자위때문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꼭 자위만이 머리성장을 방해하는건 아니겠지만 엄청난 영향을 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동의안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볼 때 탈모유전자 스위치가 켜진이상 정상인이 아닌거고 정상인처럼 자위행위해서는 정상인은커녕 정상수형님도 안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 인생에 섹x는 있어도 자위는 없다는 마인드로 금딸 시작합니다.
다들 몇 년 뒤에 탈모 치료 성공후기를 남길 모습을 상상하면서 필살관리 ㄱ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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