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평범한 직딩 입니다..ㅎ
전 엠자 탈모로 한창 고충을 겪고 있었습니다.
군대가기전 사진을 보면 그렇게까지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 같았는데.. 요새들어 이마 사진을 보니 말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결국 어제 모발 이식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1년간은 빚쟁이 신세가 되겠지요. ㅠㅠ
그런데 언젠가부터 탈모가 이렇게 진전 되었을까..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큰원인은 무분별한(?) 자위행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이게 정말 큰것 같습니다.
자위를 하고나면 담날 머리가 가늘어지는 느낌..뭔가 힘없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며칠동안 자위를 참아봤을떄 달라진 점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머리 기름기가 확실히 덜 생깁니다.
자위와 탈모는 연관이 있다 없다로 많이들 토론을 하는데, 저는 확실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최대한 참으면서 조절이라도 해보는데, 그걸 알기 전에는 하루 2~3회는 기본 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제일 혈기왕성한 시점에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ㅠㅠ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요새 금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 유산소운동도 같이 병행하면서 말이죠. 모발이식수술 후 생착기간이 걸려 유산소 운동은 당분간
멈추고 있지만..3~4주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다시 관리에 들어갈까 합니다.
그냥 지난날을 비추어 본 저의 의견 이었습니다..ㅎㅎ 글 읽으시는 여러분도 금욕 생활로 득모 한번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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