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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젠 그려려니... 흠

  • 10년 전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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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후 몸도 찌뿌등하고 해서 목욕탕이나 가야지 했는데
역시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갔드랬죠..

목용탕에는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순간 뭔가 죄인이 된듯한 위축감 내지 초라함..

신경 안 쓸려고 했는데 역시나 힐끗 힐끗 ..
대놓고는 안쳐다봐도 그 시선이 제 시선에 잡히네요.

흠... 이젠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지 남의 시선 이것저것 다 신경쓰다
보니 쓰투레스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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