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머리를 감는데요.
현재 초기탈모상태같구요.
일단 화장실 욕조에 대고 머리를 감아요. 욕조에 수채구멍이라고 아시죠?
그걸 분리할수가 있어요. 즉, 머리감고 나서 그걸빼서 대야에 물받아놓고,
걸러놓으면, 머리카락 빠진 숫자를 거의 100프로 세요.
아침엔 머리를 대고 감기만 하고, 저녁에 욕조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니까,
머리카락숫자 겨드랑이털 음모털 까지 다 포함되죠.
수건으로 말릴때 빠지는 숫자는 빼야하겠지만, 머리감을때 숫자만큼은
거의 100프로 다 세게 되는데, 아침 저녁 두번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가
아침엔 2-30개, 저녁엔 3-40개 정도에요. 밑에 어떤 글에도 조언 달아주셨지만,
빠지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발모되는 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더라구요.
하지만, 빠지는 숫자는 눈에 보이고, 발모되는 숫자는 눈에 잘 안보이잖아요.
즉, 빠지는 숫자에 민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들, 저랑 비슷한 과정을 거치셨나요?
이러다가 , 조금씩 무뎌져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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