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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너무 답답하네요. 다들 고단하시지는 않으신지,

  • 10년 전

  • 876
9
탈모로 인한 걱정과 고민이 상상 이상이네요.
올해 초 약과 도포제를 바르기 시작하여
지금에와서까지 답답하고 힘든 점 뿐이네요.

약으로 버티고 있는 것 같은데
더 빠질 것 같은 불안감과
약을 먹는다는 부담감과 불안함,
먹는 날이 늘수록 더해가는 부작용에 대한
거부감,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그냥 약 끊고 머리 짧게 깎아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매일 눌러 쓴 모자에
거를까 불안한 약 복용,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와야하는 처방전과 약,
평생 먹어야하는 부담감에 너무 지치네요.

정신과 진료라도 받아봐야 할 듯
우울한 마음들이 한결같네요.

여러분들도 저와같이 고단한 하루에 지쳐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뒤 섞이네요.

힘든 마음에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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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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