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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관리합시다_ 절제는 안하면서 약만으로 해결한다?

  • 10년 전

  • 2,206
16
이쯤되면 저의 관리썰을 풀시간이 왔습니다.
짤막하게 포인트만 풀어보겠습니다..항상 이렇게 말하고 이야기가 길어지더군요..

먼저 인간 최고의 난치성 질환인 암에 걸린 스포츠선수의 인터뷰 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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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수술 뒤 8월초 복귀한 정현석은 31일 현재 21경기에서 타율 0.328, 1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 1개는 지난달 28일 마산 NC전에서 결승 만루포로 장식했다. 그는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지만 지나간 경기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지금 땀 흘리는 자체가 좋다.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석은 그라운드를 떠나 있는 동안 야구에 대한 절실함을 품었다. 아무래도 수술 여파로 다른 선수들보다 불리한 신체 조건이지만 그 대신 관리와 절제를 배웠다. 그는 "쉽게 말해 몸에 좋은 것만 하고 나쁜 건 안 한다"라며 웃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다. 야간 경기를 치르고 호텔로 돌아가 샤워 및 식사를 하면 금세 자정이 가까워진다. 새벽이 돼서야 잠을 이루는 만큼 아침 식사도 거르는 선수가 다수다.

정현석은 힘든 환경 속에도 몸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한다. 주위의 유혹도 아예 차단한다. 경기가 끝나면 호텔에서 곧바로 수면을 취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위 일부를 잘라낸 만큼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먹는다. 기본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으면서 식사 중간 바나나 등 과일을 먹는다. 특별히 못 먹는 음식은 없지만 맵고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정현석은 "수면 시간을 줄이더라도 식사는 꼭 챙기려고 한다. 식습관이 중요하다"며 "집에 있을 때는 아내가 알아서 신경 써주지만 밖에서 먹을 땐 스스로 탄수화물, 단백질 등을 계산해 가면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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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보면
1. 뻔한 내용이다.
2.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그런 뻔한내용을 인간이 지키지 못해서 누구는 말기암으로 2030대에 호스피스병동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암과 탈모는 난치성 질환이지만
어떤분은 차라리 모발이 생기는 조건으로 암에 걸리는게 낮겠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암 치료를 위해 투입하는 항암제의 부작용과 고통으로 차라리 신체를 절단하거나
죽는게 차라리 낮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운동선수라고 매일 운동해서 건강할거 같지만
전세계적인 통계로도 운동선수가 정상인보다 10년이상 생명력이 낮습니다.
운동만 해서 좋은게 아니라
과도한 운동과 생활습관과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것입니다.

많이 착각할수있는게
유전이니까 질환에 조기에 나타난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유전이라고 모두에게 10대부터 탈모가 나타나는게 정답이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대부분의 난치질환의 핵심은 유전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난치질환의 스위치가 켜져야 사람마다 작동이 되는데
그 스위치를 앞당기는것이 개인의 생활습관과 환경이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의사들중에 이런말을 하죠. 질환의 유전력보다 부모의 생활습관을 자식들이 따라해서
똑같은 질환이 쉽게 발생되는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환경이 자신의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현시킨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현대사회의 병을 치유하는 패턴을 보시면
1. 감기에 걸린다.
2. 병원에 간다
3. 1분 진료받고 약처방 받는다.

이게 끝입니다.

저 과정사이에 뭐가 필요할까요?
-자신이 감기에 걸린 원인이 무엇인지
-생활습관은 어떠한지
-어떤 바이러스인지
-면역력이 낮아서 그런건 아닌지

개인마다 신체건강은 다를것인데 이것을 설명해주고 파악해주고 분석해줘서 약을 처방하는 의사?
찾기 어렵습니다.

피부과를 가도 1분딱보고, 지루성 피부염이다, 여드름이다, 접촉성 피부염이다.
스테로이드 바르고 항생제 먹자! 끝

이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 타협하고 평생 스테로이드 바르고 항생제를 먹어야 될까요?
질환에 걸려본 사람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쓰기엔 팔만 아플뿐입니다.

현실이 이렇기에 환자 스스로가 공부해야할것입니다.
어차피 병원에서는 즉각적인 치료의 트릭만 보여주는 식이고 죽을때까지 관리는 스스로가 해야됩니다.
스스라가 의사인거죠.

피부관리를 예로들면
1. 피부유전이 안좋다면 화장품이나 약으로 꿀피부인 사람처럼 될수없습니다.
2. 하지만 아무 관리도 안하고 막산다면? 망가지는 속도가 붙어 피부는 삶의 질이 떨어지기 되기 매우 쉽죠.
3. 꿀피부 유전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관리를 하는 피부는
망가지는 속도를 느리고 어느정도 개선관리는 가능합니다.

왜 피부질환의 개선이 어렵고 고통을 호소하는 질환자가 많은것은
각종 광고와 상업적 마케팅으로 좋다는것만 사서 퍽퍽 바르기만 하니까 개선이 어려운것입니다..
좋다는거 발라서 해결될거면 전국민이 피부미인이겠지요.

핵심은 자신의 유전과 그것을 커버할 생활습관입니다.
꿀잘자면 피부안색이 달라보일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이미 생활습관이 피부세포를 개선한다는 의미입니다.

피부와 두피 그리고 모낭
다를게 없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모낭의 생명력도 오래 유지되는것입니다.

유전력의 dht가 방해한다고 약만먹는다?
dht의 공격을 막는것도 관리의 옵션일뿐 탈모관리의 전부가 될수없습니다.


약만먹고 일주일 밤새고 술담배에 트랜스지방만 처묵하며 살면 머리 끄떡없을거 같나요?
어떤 행동을 해서 탈모량이 늘어났다면 그 행동을 절제하는게
dht를 막는것 이상으로 탈모관리의 핵심입니다.


끝으로 기본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팁만 언급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 불안,긴장,스트레스,수면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이것을 어쩔수없다고 방치하는것과 어쩔수없지만 관심을 가지는것의 차원이 다릅니다.

2. 난치질환에 걸렸다면 성격을 바꿔야 좋습니다. 깐깐하고 딱딱하고 완벽한 성격 도움 안됩니다.
건강관리도 건강염려증에 걸린사람보다 바보같이 그냥 긍정적으로 웃는 사람이 더 건강합니다.
너무 완벽하고 빡빡한 생활을 하거나 일에 치여있다면!!
질병개선목적이 더 우위라면 좀 더 여유로운 일을 하는게 좋습니다.

3. 자신만의 휴식시간을 일상생활에 추가합니다.
명상이나 족용이나 반신욕이나 아로마테라피나 정신을 풀어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을 꼭 투자하시요

4. 식습관중에 가장 최악의 방법중에 하나가 과식입니다.
좋은것을 먹어도 배가 부르도록 먹는것은 노화스위치를 스스로 누르는 꼴입니다.
차라리 배고픈 상태가 더 좋습니다.

5. 일주일에 3일이 아니라 매일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십시요
3일운동은 건강한사람이 예방용으로 하는것이고 조기에 질환이 걸렸다면 관리용으로 운동을 해야됩니다.

6.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 봉사활동 일부로 나가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진것을 느껴보시길
머리카락 부족한게 삶에 큰 부분이지만, 더 필수적인것이 없어서 보고,듣고,먹고,움직이지 못하는
10대20대 젊은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7. 등산하세요. 일주일에 최소1회. 등산은 단언코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할 필요없고 동네 작은산도 좋습니다.



ps
해외직구의 영향으로 저렴하게 영양제를 구입하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이미 수년전부터 아마존,비타트라,아이허브에 수백이상을 투자하여 관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명심해야할것은

절대 기본적인것을 하지않고 좋다는것을 먹는다고 개선되지 않습니다.
운동도 안하고 식습관도 개판인 사람이 좋다는 유산균 먹고 왜 아직 변비냐고 왜 효과가 없냐고
말하는것이 개선방법의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각종 영양제와 유산균먹고 빠른 효능을 바란다면 차라리 변비약을 먹어야 겠지요

해외의학포럼에서는 모발영야제로 먹는 비오틴의 경우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한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고
오메가3 역시 최소3개월이 지나야 몸에서 미세하게 반응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망가진 습관을 실행한 기간은 수년수십년이면서
질환이 몇일만에 몇달만에 치료가 되고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면 욕심입니다"

개선된다면 그것은 단순 플라시보가 강해서 몇달 좋아지다가 효과없어서 다른 건강제품 클릭하고 있을것입니다.

1. 잘먹고 잘싸고
2. 잘자고
3. 잘움직이고
베이직3가지 부터 습관화 하시길 권합니다.

ps
수년전에 20대에 탈모관리할때 다른 탈모커뮤니티에 이런말이 있었죠.
"탈모는 자신이 큰병에 걸릴것의 경고신호다, 단순 탈모만 생각한고 방치하면 수년이 지나 탈모보다 무서운
병에 걸릴수도 있으니 관리하라"

위 정현석 선수의 인터뷰처럼 사람은 큰병에 걸리기 전에는 자신의 몸을 방치하기 쉽습니다.
대부분 병에 걸리고 나서야 투자를 하고 각성을 합니다.

미리 관리하는게 돈 벌고 건강 지키는것인데. 1000000번 말해도 안할사람은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본문요약
1. 유전자를 증오하기 이전에 자신이 유전스위치를 먼저 누른것일수도 있다.
2. 현 시대의 탈모관리는 더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것이다.
3. 먼저 질환에 걸린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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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to the basic "
이것저것 건들기 이전에 기본적인 관리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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