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안되는 탈모인입니다.
지금은 탈모에대해 헤어그로정을 먹고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4학년 학생이라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프로페시아계열 약을 먹은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프로페시아계열 약으로 M탈과 정수리에 효과를 본다면 좋겠지만 그런분은 여기서 드물더군요
어제 정수리 초토화되고 머리 12mm로 밀었습니다. 바르는 약이 조금더 잘발려지게하고
진찰받는데 조금더 편하게 할려구요
일단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하고, 정수리가 그렇게 되고나서 생각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최후는 모발이식뿐이구나 라고요
그래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1년짜리로
1] 2015/0921~2016/0215
이 기간까지 대학을 졸업하고, 개인적으로 하고있는 영어공부를 끝내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찾아 상담받고 필요금액을 정할 생각입니다.
2] 2016/0301~2016/0901
원래라면 이 시기에 노량진에 올라 갈려고 했으나, 돈을 벌려고 합니다. 집이 경남통영이라 거제조선소
아르바이트를 이기간에 할려고 합니다. 제가 목표한 금액은 1000만원입니다.
3] 2016/0919~2016/0930
내년 추석 지나고 (내년추석은 9월중순) 10월 되기전에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을계획입니다.
물론 2주안에 모든걸 마무리하는 것은 아니고, 추석3일을 제외한 9월 한달을 전부 투자할 생각입니다.
공부하러 서울에 올라가야하기에, 방부터 잡고 서울에서 병원을 찾을 생각입니다.
4] 2016/1001~
이 기간부터는 수술하고 관리하면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공무원시헙을 준비중인데 해마다
그 해의 4월과 6월에 시험이 있고 합격발표 및 면접을 그 이후에 있습니다.
일단, 시간적인 계획은 이렇게 정했고, 약과 운동으로 짠 계획은 간단하게 했습니다.
지금 먹고있는 프페계열의 약과 운동을 계속해서 병행한다는 것입니다.
미녹시딜은 조선소일하러 가기전까지는 꾸준히 바를수 있을것 같긴한데
조선소 일하는 순간부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비만에서 빼고 있는 상태라 조금 더 스퍼트를 올려 일하러 가기전까지는
정상체중안에 넣을 생각입니다.
병원같은 경우에는 여러후기가 올라오지만 대부분 몇곳으로 정해져있더군요.
성공사례는 거의 서울에 있는 병원이었고, 실패사례들도 서울의 몇몇특정병원들과 지방에 위치한 몇몇곳,
그리고 모발이식전문이 아닌 몇몇곳으로 특정되더군요.
그래서 성공사례가 많은 서울의 몇몇곳을 정해 그 정도만 상담투어하고 할 생각입니다.
아직 1년이나 남았고, 1년짜리 큰 계획이지만 계획을 이렇게라도 만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머리만 보면 짜증이 나고요. 목표라도 정해놓아야 우울하게 보내지 않을수
있을 것 같아요
대다모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세운계획 어떤가요? 가감없이 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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