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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이식 2년째.. 탈모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10년 전

  • 2,806
12
첫 사진은 머리를 가다듬지 않고 머리가 원하는데로 갈길가게 놔둔 사진이고

두번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메꾼 사진이에요. 두번째 사진에서 왁스하고 스프레이 뿌리고 밖에 나가지요..

2년전 1500모 시술 받아 m자를 메꿨는데 원래 밀도도 높지 않았고 인위적인 정돈을 하지 않고선

자연적인 모습으론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약을 먹고 있는데도 탈모가 계속해서 진행,

이제는 2차시술이나 부분가발을 생각할 정도의 시기까지 왔네요..

막 수술했을땐 대충 정돈하고 나갈 정도는 되었는데 지금은 왁스나 스프레이 없인 고정이 안되요..

수술전에 '너 탈모지?' 이런 느낌이었고 직후엔 일반인 처럼 살았지만

지금은 '너 탈모아니냐?'이런 느낌의 차이랄까요

제가 탈모를 조기 발견하고 곧바로 수술로 조기 치료 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된거 차라리 약물로 시간좀 번다음에 좀더 돈 들여 조밀하게 수술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일년동안은 정말 행복했네요. 잠깐이지만 일반인의 기분을 느꼈어요. 지금은 다시 스트레스 받네요

없던 지루성 피부염도 도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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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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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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