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머리 두 번 감는 여자입니다.
깜을 때 두피마사지도 해가면서 뻑뻑 아주 뻣뻣할 정도로 깨끗이 행구는데요
감고나서 반나절도 안되어 젖은 비둘기 마냥 기름 집니다..
샴푸 문제인가 싶어서 남들이 뻣뻣할정도로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쓰고 있는데도
저의 산유국 두피에는 큰 변화가 없네요...
(참고로 리바이보젠, 니심을 써보았습니다.)
머리 감고 살다가 미치겠어요..
감으면 또 말려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하루가 머리감다가 다 가는것 같은 기분이듭니다;;하...
머리카락은 전체적으로 얇고 힘이 없습니다.
정수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좀 비어있구요
두피에 가끔 뾰루지도 나는것 같아요 헤어라인 중심으로요
가족들도 모발이 얇은 편이라 선천적인가보다 하고 여태 병원은 안가봤는데 가볼 의향은 있습니다.
그 전에 최대한 샴푸나 토닉으로 개선해보려고하는데요
도와주세요ㅠㅠ절실하네요...
마이녹실 이란것도 있던데 5%는 여자가 사용하면 털복숭이 같은 부작용이 저한테도 날까봐 무섭습니다.ㅠㅠ
프로페시아도 여자가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저 같은 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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