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나+미녹 두달 다되어갑니다
두세달 전에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무게가 17kg 정도 급작스럽게 빠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머리도 빠지기 시작하는데
어느날부터 정수리부분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고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후두둑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마음먹고 머리를 쓸어 올리면 머리카락이 6,70개씩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집에는 저의 머리카락이 개털마냥 떨어져 날리고
머리를 감으면 마치 쥐어뜯긴 것 같은 많은 머리카락들이
제자리를 잃고 뱅뱅 원을 그리며 세면대를 가득채웠습니다
결국 약을 바르고 먹기시작했는데
확실히 전보다는 머리가 적게 빠집니다
그러나 빠질 머리가 더 이상 없어서 그런것 같고
정수리 부분은 아주 많이 휑해졌습니다
전형적인 M자형 탈모이신 아버지는 저를 보시더니
이녀석 머리 많이 빠졌네 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정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유전이라면 저도 이마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야 하는게 아닌건가요?
피나+미녹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요?
언제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나요?
지금상태로는 효과가 있기는 한건지 답답하고 조바심이 나기만 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