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를 봐오면서 제 미래의 모습을 그렸었는데요..
대머리는 아니시지만 머리숱이 많이 없으시고, 아부지는 나이가 많이 드심에도 아직까지 머리를 신경쓰십니다..
제 나이 30.. 지금까진 머리숱은 많지 않지만 별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이젠 관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이리저리 정보를 알아보고 모발이식이나 탈모약 등 알아봤는데요
모발이식은 당장 할 생각은 없기에 좀 미뤄두고.. 탈모약은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 효과나 후기글 보면서 감탄도 나오고 하지만, 한편으로 가장 걱정스러운게 부작용입니다..
성욕이나 발기력 정액감소.. 정녕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저는 만약 머리털이냐 남자기능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차라리 머리털을 포기하고 말겠습니다..
아... 그래서 정말 고민입니다.
우선 먹어보고 부작용이 진짜 크게 느껴지면 약을 끊느냐.
아님 애초에 약을 먹지 않고 머리털을 포기하느냐.ㅜㅜㅜㅜㅜㅜㅜ
털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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