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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부터 약 복용 시작했습니다.
3~6월 프페 복용, 이 후 6월~ 현재까지 아보 복용 중인데 프페복용 2달 차까지 엄청난 쉐딩에 시달리다가 이 후 잠잠해졌는데 아보 복용 이 후로 다시 쉐딩이 찾아왔습니다.
아보는 쉐딩이 거의 4개월 정도 가던데 최근에는 다시 가을이 끝나가서 그런지 탈모량도 잠잠해 지네요.
아직까지 크게 정상인같다거나 풍성해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저사람 탈모다 이마.. 이런 식으로 쳐다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외국에 있었는데 제가 신경을 안 써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크게 사람들이 머리를 쳐다본다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이번 년도에 한국에 오고나서부터 남자분들,, 특히 탈모이신 분들,, 꼭 좀 머리 쳐다보면서 지나가는 거 느꼈고 이 후로 계속 모자를 두피에 봉제한 것처럼 쓰고 다녔네요 ㅠㅠㅠ
참 그리고 제가 곱슬이 심해서 매직을 병적으로 자주해서.. 이번 년도에만 5번이나 햇네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 색깔도 탈색이 되는 것 같고 좀 푸석푸석한데,, 이제 그냥 곱슬이고 나발이고 좀 지저분해 보여도 매직안 하거나 간헐적으로만 하기로 했습니다. 매직 안 했을 때는 머리가 얇아도 바람에 휘날리거나 그런 적이 전혀 없었는데 매직을 자주해서 탈모에도 안 좋고 머리도 더 얇아지는 느낌...
모발이식은 6월 중순쯤에 해서 지금 5개월 차인데 아직 길이도 짧고 다 올라온 것 같진 않아서 더 기다리고 효과를 봐야 앞머리까지 내려올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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