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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지금까지했던 치료법

  • 10년 전

  • 1,087
7
탈모처음 왔을때 m자로 이마가 넓어지고 앞머리가 가늘어지는걸 느끼고 바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1. 메조주사
먼저 병원에 가자마자 겁을주더군요. 20대중반이었는데 탈모가왔다고 그래서 너무놀라서 덜컥 치료받았네요
먼저 주2회 집중3개월 주1회 3개월 총 6개월 치료받았습니다. 일단은 효과는 있는것같습니다. 당시에 탈모초기라 m자만 조금진행된상태라 예전부터아는사람아니면 본인밖에 탈모자각을 느끼기 힘든상태였는데 메조주사맞고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해져서 받고 1~2달 후에 관리해주시는 간호사분이 원래 이렇게 숱이 많으셨냐고 물은적도 있습니다. 치료순서는 일단 가서 두피스케일링? 같은것을 합니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를 발라줍니다. 약간 박하느낌도 나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샴푸 후에 전문기계로 주사를 맞습니다. 좀 아프고 따갑습니다. 머리에 전체적으로 맞아서 감각이 예민한부분은 엄청아프고 무딘 부분은 아프지않습니다. 근데 이시기에 동시에 프페카피약이랑 미녹시딜을 뿌리고 병원서주는 토너까지해서 탈모치료에 가장 많은 돈을 쓴 시기라 단독으로 주사만 맞는걸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복합적으로 다 받았을때 숱도 많아지고 괜찮았습니다.
2. 프페카피약 미녹시딜 헤어토너 헤어샴푸
카피약은 1년반정도먹고 끊었다가 다시 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미녹시딜은 매일 뿌리고 있고 토너랑 샴푸는 가격도 비싸고 별로효과없는거같아서 6개월 정도 해보고 관뒀습니다. 치료 후 현상유지에는 먹는약 바르는 미녹시딜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3. 모발이식
주사를 맞고 카피약을 먹고 미녹시딜을 발라도 처음엔 솜털이 생겼지만 이미 넓어진 이마는 변함이없어서 모발이식을 마음먹었습니다. 1년동안 관리받던 그병원에서 돈을 모아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같습니다. 심긴 심었는데 밀도가 빽빽하지 않아서 오히려 모발이식하고 너 탈모온거 아니냐는 소리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이마를 깠을때보면 앞부분 머리가 밀도가 약하니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을 할땐 진짜 이걸로 비웠던 곳 채우고 앞으로도 관리잘해서 탈모에서완전히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병원이 기술이 부족한지 맘에들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식 받고 카피약먹으면서 관리하다가 이식후 1년지나고 카피약 끊고 미녹시딜로만 유지하다가 이제 카피약 다시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4. 결론
경구약+미녹시딜 > 가장 기본이되고 필수적인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샴푸+헤어토너> 사용하면 시원하고 느낌이 좋은데 가격대비 효과는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조주사>아픕니다. 근데 효과는 있는거같습니다. 비용은 상당합니다.
모발이식> 병원 잘알아보고 상담잘하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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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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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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