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이모들이 정수리탈모가 있는 걸로 봐서 유전적인게 큰 거 같은데, 고3시절 스트레스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급속하게 탈모가 시작됐는데, 그 때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못한게 후회돼요. 고민만 하고 소극적으로 치료하고 쉽게 포기해 버리면서 살아 오다가 요즘 다시 치료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시간이 그만큼 지났으니 치료제도 더 좋은 게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하면서...탈모가 되면서 하나의 스타일만을 고집해야 했고 그마저도 마음 놓고 하고 다닐 수 없었던 시간들...탈모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믿어요. 소극적인 성격이 되고 사람들 만나는게 싫고...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되나? 단 한번만이라도 생머리로 마음놓고 지내고 싶다는 소망은 이루어 질 수 있을지...평상시엔 파마에 흑채를 뿌리고 다니는데, 정수리쪽과 앞머리쪽이 많이 없어서 스타일을 만들기보다 가리는데 급급해요. 저처럼 정수리 탈모인 여성분들은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고 어느 tv프로에서 엘크라넬 사용을 권하던데, 괜찮은지 묻고 싶어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