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내력으로 탈모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형까지
저도 28까지는 괜찮았지만... (그무렵까진 항상 짧게치고다녔습니다. 모히칸으로)
올해부터 머리가 급격하게 많이 빠지더니.. 엠자가 점점 깊어지고.. 앞쪽 머리숱이 많이 줄더라구요..
비단 앞 쪽만.. 숱이 적은게 아닌거 같고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밀도가 줄어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파마하거나 머리에 왁스나 스프레이 강력히 발라서 한쪽으로 넘기면 그나마 좀 덜해보이는데..
비오고 바람이라도 불면 너무 힘드네요... 사람 상대할때 점점 신경쓰여서 위축되는것 같구요..
프로페시아는 제작년 작년 포함 2어번 정도 먹다 포기한 적이 많아요.. 그땐 대다모 글들 보다가
그냥 동네 피부과 싼데가서 처방받고 그랫었거든요..
지방에 사는데 당장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듭니다..
1. 지방거점 자칭 탈모병원(?)에 가서 진단받기
2. 가까운피부과(?) 방문
3. 서울권 탈모성형외과(?) 진료 예약 상담 후 모발이식 시술?
어디가서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움좀 주십시오 회원님들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