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군대 전역후 부쩍 모발이 얇아졌다고 느끼고 이마라인이 밀리는 것으로 보아 m자 탈모인 것 같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아직 괜찮은 편이구요.
만약에 제가 탈모가 확실시 되면 유전형 탈모인데 할아버지는 대머리셨고 아버지는 m자탈모이신데 꾸준한 관리로 티가 거의 안나고 모발도 굵습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생활습관을 말씀드리면 우선 약복용은 전혀 안하십니다. 근데 식습관이 정말 좋습니다.
담배는 안피시며 술은 가끔 마시고 채식주의자이실 정도로 온갖 야채를 많이 드십니다. 아버지께 비결을 물어봐도
식습관을 강조하시더군요. 그에 비해 저는 육류와 인스턴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ㅠㅠ
그래서 지금 녹색채소를 먹고 인스턴트는 끊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약복용인데 저는 지금 탈모 검사는 한번도 안받았습니다. 왠지 다 사기꾼 같아서 그냥 안받고 프로스카 약만 처방받는데 그래도 아무데나 가서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약만 그대로 복용할까요...그리고 m자탈모이신 분들은 어느방법으로 지금 하고 계신지 여쭈어 봅니다. 두서 없는 첫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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