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초부터 한달간 모나드정 , 그리고 남은 3개월가까운 시간은 프로스카 먹었구요.
미녹시딜은 정확히 1월1일부터 시작해서, 18일차네요.
결론 먼저 말씀 드리자면, 9일~10일차에 어라? 할정도로, 외관상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신나게 빠지고 있는 중이구요.
미녹 바르기 시작한 뒤부터, 미녹에 대한 성공 case , 실패 case들을 많이 검색하면서
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
미녹으로 성공하신 분은, 일단 프로페시아 약빨이 받는 상황에서, 미녹을 발랐고,
반대로 실패하신 분은, 프로페시아 약빨이 받지 않고, 계속 빠지는 상황에서, 미녹을 발랐다. 라는
가설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로, 계속 빠지는 상황에서 , 미녹시딜 바른다고 해서, 계속 빠지는 증세가 나아지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미녹이 기존의 나쁜머리들을 밀어내고, 새로운 머리가 자라나는 원리인데, 새로운 머리가 나봤자
다시 예전 머리들처럼 빠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저 또한, 4개월 가까이 프로페시아를 하루도 안빠지고 먹는데도 불구하고, 쉐딩도 안왔고, 그냥 똑같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물론, 요즘 부쩍 너무 빠지는 머리들 때문에, 제가 미녹을 끊을만한 핑계를 찾는 걸수도 있겠지만,
그냥 오늘 문득 드네요.
내일 대학병원 가서, 진찰 받고 좀 비싸지만, 피검사도 받아볼 생각입니다.
프페 약 남아있는거 다 먹으면, 아보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글이 꽤 길었습니다.
대다모회원님들은 제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요약
1. 프로페시아4개월, 미녹 18일차 (미녹 바르기전에 프로페시아 약빨 없었음)
2. 문득 프페 약빨 안받는 사람이 미녹 바르면, 효과 X 프페 약빨 받는 사람은 미녹 효과 O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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