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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나이 마흔에 벗겨지는건 당연한건가.....

  • 10년 전

  • 1,021
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탈모는 정말 혼자있으면 세상에 나만 그런것 같고 우울하기 그지 없는데
이 곳에 와서 이런 저런 글을 읽다보니 많이 위안도 되고 외롭지 않네요 ^^

저는 30대중반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해서
전형적인 M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지금까지 앞머리 스타일로 어케어케 가리면서 지냈는데..
결혼하고 40대가 되니 급격하게 뒤로 밀리네요...
이제 스타일로 가리기는 더이상 힘들고... 대부분 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회사사람중에 세 분이 모발이식 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풍성함이 느껴질 정도가 됐네요..
너무 부러워서 저도 모발이식 받아야겠다 생각되어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자 들려봤는데 덕분에 힘도 얻고 재미있습니다. ^^

누군가는 결혼도 하고 나이도 마흔이 넘었는데 무슨 모발이식이냐 하는데...
저는 저의 벗겨진 머리를 상상하기 싫네요...
사실 병원도 마음속으로 다 정했고 (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으니...) 바로 진행하면 될것 같은데도
쉽게 가기가 힘드네요...

회원분들 글 많이 읽고 힘 얻어서 진행하고 이곳에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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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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