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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m자로 20년간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이식을 결정하였습니다만...

  • 10년 전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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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페1개월 아보1개월째 먹고 있는데
머리가 힘이 조금 생긴것 같고, 없던 솜털이 올라오네요.. ^0^
하지만 한달전에 예약해논 이식 날짜가 곧 다가오는데요... 잠시 고민이 생깁니다.

솜털과 힘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 약을 좀더 먹어봐야하는지.
그냥 이식을 해야하는지 너무 고민 스럽습니다.

(참고로 나이 40이며 엠자 이식 견적은 1200모낭이였습니다 ㅡㅜ)

약 복용전에는 머리에 안좋은 일들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야근에 늦게자기, 기름진거 많이 먹고, 운동 없고, 자위 많이하고 등등...
약 복용 이후론 이런것 까지 일절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 흡연은 하고 있습니다;

m자엔 이식이 답이라고는 하나 현재 상황으로 약간의 기대감이 생겨서요 ;
약물로 몇개월 상황을 봐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이식을 해야하는지 너무 고민 스럽습니다.
혹시 약물로도 m자를 (어느정도) 매꾸어지신분 있으신가요?
머리가 혼란스러우니 글도 어지럽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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