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 이마반만 갔었는데
이곳에 가입을 해서 보니 훨씬 신뢰할만한 좋은정보들이 많은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17살 고1때부터 친구들이 정수리가 좀 휑해보인다는 말을 듣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었는데요.
(지금나이 30)
그땐 빠지는 머리가 딱히 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숱이 없어보이는 체질인가부다~했는데
2,3년전부터 원형탈모도 가끔씩 오고.. 요즘엔 머리감을때 머리가 제법 빠지기 시작해서
프페를 1년반정도 먹고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프페로 효과를 보고 있는건지를 모르겠어요.
머리가 더 나는것은 고사하고 머리는 더빠지는 기분이 들어서
약을 바꿔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좀 의구심이 드는게.. 저는 머리만 숱이 없는게 아니고
겨드랑이나 음모 쪽에 털들도 잘 빠지는데
이게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싶어요.
머리도 정수리만 비어있는게 아니고 전 두상이 다 좀 숱이없는편이거든요.
모발이식을 하는 것도 뒷머리에서 재취해서 탈모 부분에 옮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옆머리 뒷머리 전부 숱이 많지않아서 이런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할수는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ㅜㅜ
요즘엔 또 손톱이 유난히 구불거리고 울퉁불텅해서 제 몸 전체의 문제인가 싶어서
이번에 검진을 한번 받아보려고 60만원짜리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을 계획중입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를 좀 얻어가야겠어요..
투덜투덜 이런저런 푸념을 적어봤습니다.
모두 좋은결과가 있기를 꼭 바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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