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8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9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10등 회원등급 K5041301349

[Fuck탈모] 모발이식후 아보다트와 프페

  • 10년 전

  • 1,508
14
안녕하세요.
전 절개로 앞머리와 정수리에 5500모가까이 최근에 심고 오늘로 9일차.
수술 후 처음 회사에 출근하였습니다.
앞머리에 헤어라인 조금 내리고 윗머리 밀도 보강을 좀 많이 해서(4000모) 기존 머리로 커버하여
잘 숨길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술 시 기존 머리가 방해되는 곳은 좀 커트도 한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도 대충 어색하지 않을만큼은 다 가려져서 아직 회사사람들도 이상한 낌새?를
못 느낀듯합니다. ^^
앞으로 이식모와 기존모의 동반탈락도 일어난다라고 하는데, 이 암흑기 동안 과연 얼마나 비참해질것인지
또 걱정이 되곤 합니다.

모발이식 후에도 헤어관리를 위해 약물 복용을 추천 받았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내와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혹시 약물로 인해 정자수 및 정자 활동 등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던 참이었습니다.
병원으로부터는 프페 계열 보다 아보다트가 더 강력하기 때문에 이식 후 아보다트로 일단 몇개월 복용할 것을
추천 받았습니다. 3일 정도 아보다트를 복용 했는데, 일단 주의사항에도 정자수 및 활동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주의 사항이 있었고, 실제로 아침에 일어나면 그래도 아직 거기가 서있기도 했는데,
3일만에 확실히 거기가 완전 죽어있고, 야한 동영상이나 매체를 접해도 쉽게 성적 흥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좀 걱정돼어 마스터를 해봤는데, 확연히 사정량이 줄어듬을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보다트가 저에게 주는 영향이 너무 큰 것 같아 일단 둘째를 임신하기 까지는
약을 복용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더라도 ㅜㅜ 금같은 헤어를 어떡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대다모에서 받은 가르침에 따르면
프페 같은 피나 계열은 정자수 및 활동 등에 대한 영향 등 임신,출산에 영향이 없다라고 하여 앞으로는
피나 계열을 쭉 복용하고자 합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신지 그리고
정말 피나 계열은 사정과 임신등에 대한 영향이 아보 만큼 크진 않을까요??

과거 10년 정도 전 20대초반에 프로스카를 몇년간 복용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워낙 혈기왕성한 때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