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즘 아무 생각없이 미용실에서
스포츠 머리로 깎아달라고 했는데
머리숱아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머리숱이라는 개념이 없었죠
뭔소리지 했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비오는날 비 다 맞고
옆친구랑 비교했더니 제 머리는 머리 속이 다 보이더군요
옆친구는 안그런데요 ㅠ
여튼 대학교가서 파마를 안하면 안될정도었고
약하게 웨이브펌하니 괜찮아보이더군요
그때만하더라도 탈모는 관심밖이었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심해지면서
실감했고 그때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다른걸로 삽질했어요
여튼 궁금증이 생겼어요
저는 한번 머리 심었고요
현재 머리를 기르면 속이 다 보여서 파마할랬더니
미용사가 펌하면 속이 더보이니 하지말랍니다 ㅠ
정수리부터 이마쪽으로 전체적인 얇은 머리칼과 적은 숱입니다 아예 다 빠지진 않은 상태구요
궁금한게 뭐냐면 제가 봤을따 탈모극복이라하면
제가 가지고있던 원래 모발보다 더 많은 숱이 필요한데
열심히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바르고 관리하면
좋아질 가능성이 있을지
원래 가늘고 숱이 적고 + 유전성 탈모라면
극복하기 힘들까요
정수리 윗부분 거의 없으신분도 옆머리와 뒷머리는 많아서
수술하시고 관리해서 좋아지시는 분도 많이 뵜는데
저는 전체적으로 얇고 가늘거든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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