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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페시아 먹다 끊으셨던분들 얼마있다가 머리 빠지나요?

  • 10년 전

  • 1,286
5
인터넷에는 3-6개월 후에 왕창 빠진다고 나오긴하네요 ㅠㅠ 1년정도 먹었구요. 아직 26밖에 안먹었습니다.

현재 발기,조루 문제로 약 중단하고 치료땜에 약은 끊은지 하루됐습니다. 애초에 탈모가 굉장히 서서히 진행중이었습니다. 한 1년빠지다가 또 3년정도 변화없이 그냥 유지가 되고 그랬던 상태였죠. 애초에 탈모란 소리 들어본적 거의 없었긴했어요. 다만 M자로 양옆이 좀 올라가서 앞머리 스타일링으로 좀 가리고 그렇고 다녔었는데 병원가니 유전형탈모라고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딱히 득모의 효과는 없었어요. 뭐 약땜에 유지가 됐는지 몰라도 머리가 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 딱 그정도의 상태입니다. 다만 장기복용으로 넘어가는시점에서 부작용이 왔군요.

개인적으로 약을 먹기로 선택할때 가장 신경쓰였던 것은 브레인포그(단기기억 상실)입니다. 이건 뭐 머리의 유무 외모의 잘생김과 못생김을 떠나 그냥 사람구실자체가 안되는거라 가장 두려웠죠. 딱히 이 증세는 못느꼈지만 항상 마음이 불안하긴했는데, 이번기회에 그냥 내려놓게 됐네요 ㅠㅠ

두번째가 성기능쪽인데, 이건 제가 겪고 있으니 참 할말 없군요. 발기문제나 사정문제를 제가 겪을것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이게 참 사람 힘들게 하더라구요. 겪어보신분들은 공감하시죠? ㅠㅠ

병원에서는 약을 쓰려면 미녹시딜 얘기를 하더군요. 미녹시딜 정이 고혈압 치료제라 그것도 부작용은 있지만 애초에 내분비쪽을 건드리는건 아니라 부작용의 강도는 비교가 안된다고 이거 먹으라네요 ㅠㅠ 이거라도 먹어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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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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