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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드디어 병원가요

  • 10년 전

  • 637
12
원래 머리숱이 그렇게 빽빽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머리숱이 줄어드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에이 설마' 하는 마음에 별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방치하고 살다보니 안그래도 많지 않았던 머리숱이 점점 줄어드는게 눈에 띄더라고요.
그로 인해 언젠가부터 거울로 늘 정수리를 비춰보고 밖에 나갈때면 남들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를 감고 나면 빠지는 머리카락이 야속해 졌습니다.
안그래도 취준생 처지에 이래저래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는데 거기에 머리까지 스트레스로 오니까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최근에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대다모를 알게 됐고 많은 분들의 게시글을 보다보니 치료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병원 방문에 선뜻 용기가 안났었지만 이곳에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서야 부모님께 치료가 필요할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을 찾기로 했습니다.
대학병원들을 추천하시길래 가까운 대학병원 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작 치료해 볼 용기를 내지 않은게 후회스럽습니다. 득모까진 아니더라도 지금 남은 머리라도 잘 지켜내고자 합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그 고민거리가 날아갈때까지 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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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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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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