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이른 23살 나이부터 탈모가 찾아와 현재 26까지 꾸준히 빠지고 있습니다.
약복용한지 1달다되고 이제 쉐딩도 온건지 더더욱 빠지더군요..
아직까지 숱줄어들고 m자만 파인느낌이라 겉보기에 티는 많이 나지않습니다..
근데 대다모 보면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빠지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도 유전형탈모인 m자 탈모입니다..
친가쪽에선 할아버지 아버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60넘기셔도 머리숱진짜 정정하시고 이마도 엠자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친할머니,친할머니 동생(저희 아버지의 외삼촌)분도
나이 90다되가시는데 머리숱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전 보지못한 외할아버지쪽 유전을 받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여쭤보니 외삼촌도 탈모없으시구 60넘으셧는데
외할아버지도 좀 늦게돌아가셧는데 돌아가시기전까지
머리숱 짱짱하셧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받아들이고
가계도보면서 난 노우드 몇단계까지 가려나 하고 알아봤는데..
막상 알아보고 나니 저빼곤 전무한 이력에 (어르신들도 아시는게 없음) 당황스럽네요.ㅎㅎ
아니면 뭐 후천적영향에 의해 남성형탈모가 진행된거라고 받아들여야되나요..
제대후 생활습관이 개판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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