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2등 회원등급 dsa111
  • 3등 회원등급 국영수
  • 4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5등 회원등급 기다림m
  • 6등 회원등급 cyunty99
  • 7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8등 회원등급 hsw8688
  • 9등 회원등급 마스토르
  • 10등 회원등급 Awwxcfrf

[Fuck탈모] 수술후 1일차 샴푸후기

  • 10년 전

  • 1,027
9
아 일기처럼 작성하게 되네요.
1년후에 웃으면며 다시 이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진 사나운날이네요
절개 수술로 뒷머리 붕대 풀었습니다.
기대반 근심반 헐 근데 반창고떼어 내다가 제 전면 얼굴 피부가 같이 뜯어지네요 헐~ 쓰리고 쓰리고
간호사 어찌할바를 모릅니다. 일단 약바르고 샴프하러 갑니다.
샴프도중 지하 주차장 관리원이 오더니 차 빼라네요. 헐 주차기가 에러가 나서 다시 주차 해달 랍니다.
음 샴프하고 머리도 못말리고 지하주차장 가서 다시 주차하고 안그래도 흉한데 샴프한머리 말리지도 못하고 아 남들보기 쪽팔립니다. 그래도 주차원 아저씨가 워낙 급해 하시니 다시 재주차 하니 주차기 정상 동작..
다시 병원으로 와서 머리 말리고 ... 실장님이 미안하셨는지 오라메디 연고 사다 주십니다. 피부 까진데 발르라고.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까진데가 넓네요.. 머리도 다 털려서 수술했는데 이제 이마까지 까졌네요.

간호사 분이 적외선 머리 쬐는거 해주십니다.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 공짜는 다 좋아합니다.
저도 금새 싱글벙급 합니다.

마음을 진정하고 불한했던 절개부위를 거울로 봅니다.
헐 다 보입니다. 절개부위... 분명 안보일거라 했는데...
얼굴에 웃음기기 사라지더 군요.. 아 출근해야 하는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봅니다.
수술후 바로 정상생활 복귀 가능하다 했는데 너무 믿었나 봅니다.
바보인가 옵니다.
실장님이 그러십니다. 머리가 숱이 너무 없어서 보인다고...
머리가 있으면 수술 했겠냐구요. 또 그부분이 절개때문에 모발을 밀어서 그러니 시간이 지나고 스타일로
변화주면 티 안난다고 하십니다.

일단 벌어진 일이니 후딱 샴푸받고 계산하고 인상쓰며 나왔습니다.

전 하루 이틀이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한 일주일 이상은 지나야 정상적인 생활 가능할 듯엽.
좀더 알아보고 결정할 걸 그랬나 싶네요. 내일 출근인데...

집에 돌아와서 마음다시 가다 듬습니다.
어차피 마음결정하고 수술한 것 지금 상태보다 10달후 폭풍 득모하길 바라며 관리 잘하고 웃으며
지내야 겠다고....

아 그리고 돈 여유 있으시면 비절개 추천 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만 지금은 절개 비추천합니다. 저는..
상처 다 아물면 그때 심정 다시 올릴 게요..

내일은 수술후 2일차 사무실 직원들 반응 올립니다.
아직 1명만 알거든요..
참고로 저는 46세.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인데.. 음 불안합니다. 출근하기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