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고 꾸미는 것도 즐겨 했습니다.
트랜드를 이끌지는 못해도 잘 읽고 발맞춰 가는 정도랄까??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현재는 패션관련 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화보 작업도 자주하고 패션관련 행사 기획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직업입니다.
지금 와서 보면 어릴 때 사진에도 M자 머리라서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아요
부르스윌리스도 M자 머리가 멋있다고 한참 자위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시원 하게 다 빠지셨지만;;
확실한 건 2년전 즈음부터는 거울 볼 때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거죠…
다들 그렇게 시작 되는 건가요??
탈모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앞머리 헤어스타일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겁니다.ㅋㅋ
아니 빈 부분이 생기니 스타일이 나올 수가 없었던 거죠 ;;
그래도 그때까지는 M자 탈모가 원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한참 생각 했는데 하루는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앞머리 만져주시면서 흑채 같은걸 뿌려 주시는 거에요 ~ 헉 !!! 이게 뭐 하는 거지??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더 웃긴 건 뿌리니까 훨씬 보기 좋더라고요~~ ㅋ
그래서 그때부터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고 여기까지 찾아 들어왔습니다.
확실히 이제는 수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필요성도 절실하다고 느낍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 건지 요즘은 머리숱 많은 사람들만 보면 그게 그렇게 좋아보이네요.~
먼저 수술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병원이야 많겠지만 각각 특색이 있을 텐데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왕 할 꺼 헤어라인 예쁘게 잡아 주는 병원 은 어디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ㅎ
아직 여자친구는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릅니다.
수술을 몰래 할 수는 없겠죠 ?? ;; 휴~~
금요일 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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