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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젊은 날의 m자탈모..

  • 10년 전

  • 988
9
95년생입니다.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약 1년 반 전부터 좀 m자가 심하다라고 생각했다가 걱정돼서 서울대병원 갔습니다.
의사는 되게 별거 아니라는 식이라고... 해서 미녹시딜(마이녹실)만 9개월쯤 바르다가 군대갔네요.
8주 정도 못바르다가(훈련소 아시죠?) 다시 지금까지 약 6개월째 바르고 있습니다.
그니까 요약하면 미녹시딜만 도포하고 있는건데요.

이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계속 진행되는 것 같고요. 다행히 이외의 부분은 숯이 많고 앞머리를 길러서 그냥 보면 티 안난다고들 하는데 앞머리 까서 보여주면 다들 기겁하더라고요. 모발이식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전에 경구용 약이라도 복용하려고 합니다. 대다모는 친구가 추천해서 왔고요. 이런 저런 고민들 털어놓고 공감하고 공감받고.. 그러고 싶어서 왔습니다. 군 동기들한테 말해봐야 놀리기나 하고. 부모님은 이해 못하고. 인터넷은 너무 광고밖에 없고. 친구한테도 얘기 못해요ㅠㅠ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긴건지.. 여튼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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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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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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