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페시아 4개월차 먹고 있고 25살인 청년입니다. 거북목이 좀 진행 되었고 정밀건강검진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은거 말고는 아무 이상이 없고 키는 173 몸무게 70 입니다.
건강보조제로 L아르기닌, 마카, 멀티비타민, 비오틴 L시스테인을 먹고있습니다.
저희 외가 친가에 한명도 탈모가 없습니다 심지어 할아버지는 머리숱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 상황이고 증조할아버지 또한 돌아가실때 모발이 풍성하셨습니다.
모계도 풍성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탈모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를 수시로 만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군전역이후 23살때쯤 머리를 기르면 윗머리와 앞머리가 숱이 고등학생, 20살 때에 비해서 뭔가 숱이 많이 없고 머리를 감을시 앞윗머리가 숱이 적어져 뒷머리와 너무 비교된다는걸 느끼게 됬습니다.(현재 뒷머리는 매우 풍성합니다)
대다모를 보면서 사람은 보통 남성형 탈모가 올때 M자형 또는 정수리 탈모로 온다고 하였는데
저는 M자도 지금 온상황이고 정수리 숱또한 같이 많이 줄어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약 1년전 약복용을 하기전에 피부과에 가서 두피 촬영을 했는데 앞머리 윗머리는 모낭에서 거의 얇은 한가닥 또는 두가닥 정도 나있고 뒷머리는 모낭에서 굵은 머리카락이 2~3가닥씩 나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자꾸 집안에 탈모이신분이 없는데 유전이 말이 안된다고 젊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다고 약을 끊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기 글을 올립니다.
추가로 현재 프로페시아 4개월차인데 머리가 더나거나 탈모가 중단됬다는 느낌을 아직 못받고있습니다. 오히려 1~2달차에 미녹시딜 도포하고부터 엄청나게 머리가 많이 빠졌다가 지금 회복이 안되는 느낌이어서 현재 미녹시딜은 안하고있습니다. 프로페시아 효과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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