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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를 극복 하려합니다.

  • 10년 전

  • 768
4
대다모 여러 선배님들도 공감하실껍니다.

탈모를 느끼고 막연하게 어떻게 하나? 라고 느낀지는 5년 정도 되었을껍니다.
근데 제가 약간 내성적인 성격이라.....

특히 3 년전부터 가속화된 탈모가 거의 대부분의 사진에서 모자를 쓰게 되었고,
밝은 등 아래 자리를 싫어하게 되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를 피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들을 피하게 되고,
땀나는 일을 싫어하게 되었고,
바람부는 곳을 싫어하게 되었고,
검은콩, 초콩, 어성초, 녹차, 자소엽, 등등...
해외 직구상품도 발라보고, 먹어보고...
처음 만나는 사람의 첫 시선이 제 머리에 오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죠..
남자가 머 어떠냐고 괜찮다고 하지만,
마음이 퀭헤지고 위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약을 먹다 큰 효과를 못보고, 부작용만 있는것 같아서.....

결정적으로 우리 마누라가 던진 한마디....
'저렇게 공짜 좋아하니, 대머리가 되지.....'
비록 농담이었지만 가슴을 후벼 팟습니다.
유치원에 다녔던 딸이...
' 아빠, 이제 볼드 돼?'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볼드 되면 좋아? 했더니
' 아니 싫어 '

그래서 탈탈 털어서 심기로 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좀 나아 지겠죠...까짓 돈이야 졸라 일해서 좀 더 벌면되지만,
지금의 제가 좀 초라한것 같아서 안되겠습니다.

5월에 심으려고 합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하고 그냥 심고 1년후 결과로 이야기 해보렵니다.
여러분 모두 자기만의 방법으로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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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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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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