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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채였습니다.

  • 26년 전

  • 4,001
6
그녀에게 채였습니다.

그녀를 만난건 1년전.. 그때는 너무 많은 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몰라서

걱정이었는데.. 6개월전쯤 전부터 옆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래도 별 걱정 안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2달전 쯤 전부터 그녀가 오빠 숱이 정말 없네요.. 란 말을 하기 시작할 때

부터 약간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전 조금씩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사람이 되어갔죠.

요새는 옆머리는 거의 다 빠져서 (거기다가 황당한건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빠졌다는 거죠.. 내참 더러워서) 허연 맨살이 다 보이고 정수리 부근

도 서서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나의 갑작스런 외모에 당황했는지 아님

점점 변해가는 나의 성격때문이었는지 그녀는 끝내 절 버렸습니다.

제길...

정말 울고 싶습니다. T.T

대머리가 뭔 죄라고.... 제길..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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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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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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