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대머리입니다.
대머리가 얼마나 빠져야 대머리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는 나보고 대머리라구 하시구 아버지는 내머리를 보시고 안타까워 하십니다.난 많은거 같은디~
친한 친구들은 그냥 아무말 하지 않지요..제 앞에서 머리얘기만 하는 나쁜시키들도 있지만요.
솔직히 저도 제머리가 좀 창피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소극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에겐 더 우습게 보이지 않을까요?
또 대머리인 우리들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냥 넘기지 않을수 있는 따뜻함을 가질수 있고... 노화를 미리겪은 고로 정년을 미리 예비하고 준비할수도 있구요..
요사이 대머리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고 저도 저의 대머리를 인정합니다.
그런데 대머리를 인정하니까 많은 점을 반성하게 되더군요
있을때 몰랐던 그 머리가 얼마나 감사했던 것이었는지,또 나는 얼마나 감사할 조건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지..앞으론 스치고 몰랐던 모든것들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어요.우리 즐겁고 감사하게 살자구요! 대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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