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4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1697337

대머리가 죄가?

  • 26년 전

  • 2,420
2

오늘 우연히 여자애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그 남편이 대머리였다면서 서로 웃고 즐기는 것을 봤습니다.

한명은 대머리는 끔찍하다고 하더군요. 유전이 된다는 말까지 꺼내 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참 뭐라고 할말이 없더군요.(내가 평소에 참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내가 머리숱이 별로 없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였지만 정말 모두들 대머리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대머리가 되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인데 여기 저기서 이야기거리가 되어야하는 불쌍한 신세일줄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들과 몇몇 절친한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머리까락이 빠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난 대머리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처럼 듣고 않아 있었습니다.
참 듣고 있으면서도 한심하더군요.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래서 이곳에 한번 적어 봅니다.
누구든지 대머리를 완벽히 치료 할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제 전재산을 다주고도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이런 병같지도 않은 병 때문에 수모를 당해야 하다니 흑흑흑...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