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TheMax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낚시꾸님에게..그리고 약초사용2주 진행상황

  • 26년 전

  • 2,499
1
저는 서울 도곡동에 사는 사람으로 30대 후반입니다.
지난11월 말경(? 정확한 기억이 안남니다.) 낚시군님과 통화후 약초를
12월2일(?) 우편으로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아버님이 대머리이시고 아버님형제 2분은 아닙니다. 그저 노령으로
인한 탈모일 뿐이고요 어머니쪽은 대머리가 없읍니다.
전 체질을 어머니쪽으로 거의 물려받았으나 대머리 유전인자가 규명되지 않은
현재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릅니다. 참고로 전 대머리가 아닙니다.
저는 생머리이고 숱은 적은편에 속하나 티가 나거나 할 정도로 적지는 않죠.
현재 남이 보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것은 올 여름이 지나면서 갑자기 머리에 힘이 없어지며
가늘어 진다는걸 감지하게 된거죠. 원래 이마가 좀 넓은 편이라 약간의
콤플렉스가 있었으므로 평소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악화되기전에 관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또한 많은 탈모되신 분들의 고민을 십분 이해한다는 걸 밝혀두면서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인물이 그런대로 양호한 편으로 직장회식에선 어느
단란주점을 가도 아가씨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에 만족도
하고 있구요. 그러니 다빠져버린다면 정말 아찔하겠죠....
올여름 이후 다른사람은 모르나 제가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면 예전과틀리게
머리가 가늘어져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현재 1개월이 되었으며 아직 약효는 못느끼고 있죠.
이약은 남성형탈모(흔히 말하는 유전)에만 약효가 있으며 저의 미약한 진행
상태가 분명 남성형탈모의 진행이라고 느껴져서 이약의 복용을 시작했읍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사이트에서 낚시군님으로 부터 약을 받아 하루1회씩
바른지 2주가 되었읍니다. 우선 저의 약효를 말씀드리면
1. 머리카락 빠지는 수의 변화는 없읍니다.(수년전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정상인과 같은 하루 3,40개이므로 이 약의 효능과는 관계없음)
2. 비듬이 많은 편이 아니나 바른후 가려움증이 많이 줄었음
(약 바른 직후에는 약간 간질거리나 1시간여 경과시 정상회복)
3. 머리카락의 굵어짐이나 힘이 생기는 것은 아직 못느낌
(아마 1일1회만 발라서 그런지 모름)
4. 약간의 M자형인 저의 좌우측 파인부분에 흰머리가 나옴
(시각적으로 분명히 보이며 길이는 약2미리정도 이고 검어지진 않고
있으며 다시 빠질지도 아직 모름)
5. 상기2주간의 상황으로 볼때 분명 희망을 갖게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됨

이상과 같이 저의 2주기 상황을 올리며 앞으로 2주간격으로 올릴 예정이구요
제가 아직 대머리가 아닌관계로 타인보다 효과가 객관적으로 빠를지는 모르나
남성호르몬이 어떻게 과다 분비되는지 가늠할 수 없으므로 기준을 삼을 수는
업을 것입니다. 약을 바를때저는 커피 티스푼 하나 정도의 분량을 면봉으로
머리를 제껴가며 어렵게(?) 바르고 있읍니다.
이미 탈모된 분들도 괴로우시겠지만 저의 고민도 제성격과 맞물려 보통이
아닙니다. 제 개인의 막연한 생각(대머리의 위협을 느낀 지난10여년전 부터)
에 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는 2003년을 기점으로 대머리가 정복되리라 확신
하고 있고 최근의 제약사들의 신약경쟁을 볼때 그런 생각이 더 들고요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다른방법(스스로 자라는 인공모발의 개발+의술)등으로
분명 정복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대머리가 될지모른다는 위협에서 벗어나고 이미 탈모되신 분들의
멍울진 고민이 해결되는 날이 오면 대머리가 아닌 저같은 사람들도
그 고통을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참고로 제가 IMF이후 생계로 인해 개인 시간이 모자란 업종에 종사하는
관계로 낚시꾸님에게 우편료를 못 보내드렸는데 반드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2주후에 또 올립니다. 그럼 건강히...
- 희망을 갖고사는 대한남아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