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화요일) 약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동료분까지 2병..동료분도 감사를 전하는군요
생각보다 일찍 받았고 설마 했는데 정성이 담긴
우편물을 보니 얼굴도 모르는 낚시꾼님에 대한
고마움이 엄청 크네요
약효과를 떠나서 말입니다
전 30대 후반입니다
지금껏 쭈우욱~~미녹시딜을 사용해왔고요
그러니깐 한10년정도요
중간에 닥터모도 좀쓰긴 했지만
올해 3월부턴가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약을 받아
8월까지 먹었는데 알고보니 프로스카여서
지금은 프로스카를 직접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미녹시딜 5%와 프로스카를 사용
하고 있는중이죠
효과는 그런데로 좀 있었던 편이죠
이번에 낚시꾼님의 약초약를 받아서 미녹시딜대신에
이약을 바르기로 했습니다
프로스카는 그대로 복용할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 6시쯤 한번 바르고 저녁 10시30분쯤 다시
한번 발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발랐고요
느낌은 부드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르고 금방 마르고 나서 좀 댕기는 감이 있었지만
일시적 증상으로 보입니다
전 미녹시딜 바를때 쓰던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한방울 낭비없이 발랐습니다
권장해주고 싶은 방법입니다
약초 냄새는 약간 칡뿌리 냄새같기도 하고 하여간 전형적인
약초 그냄새네요...훗!
약간 끈적이면서도 맨질거리는것 같고
요게 내머릴 잘 자라게 해야 될텐디요...후후
어째든 부지런히 바를 생각입니다
낚시꾼님이 시키지신대로-히!-2주에 한번 결과를 올릴거고요
그래서 약효를 봐야지 나도 좋고
고마운 낚시꾼님에게 보담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어째든 낚시꾼님 무지고맙습니다...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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