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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발이식 수술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 남깁니다.

  • 10년 전

  • 799
5
비절개 1500모낭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술시간이 견디기 힘들었던지라 물어보지도 않았고,,,알려주지도 않았고... 카운팅은 하시던데...

상담하러 갔다가 사진찍은거 보고 생각보다 심각해서 그 다음주로 일정 잡고 수술하고
이제 3주가 지났네요...

수술하는 동안(10시 시작해서 저녁 8시에 마무리) 앉아 있으면서
내가 왜 여기 있는건지라는 생각도 들고...
탈모가 죄도 아닌데...내가 왜 위축되지하는 생각도 들고...
여자친구가 항상 제 머리만 자꾸보기도 하고...
수술하라고 돌려돌려 했던 말도 생각나고...
수술한거 티나면 창피하니까 더 위축되고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후기 보면서 다른 분들 처럼 경과가 좋았으면 하는 기대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일기처럼 몇자 적습니다.

약물치료든 뭐든 저를 포함한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고민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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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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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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