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wrote:
> 아레에 자시의 탈모이유를 적어보자는 분이 계셔서 글을 적어봅니다.
> 이글을 보시는분중에서는 저처럼 순간의 부주의로 머리가 빠지시는분이
> 않나오길 바랄따름입니다.
>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일겁니다.
> 컴퓨터를 처음만지기 시작한 저는 그만 컴퓨터중독(?)이 되어버리고
> 말았습니다.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는데로 눈꼽만띠고 컴앞에 앉아서
> 게임및 프로그램공부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 그런데...
> 어느날보턴가 머리털이 하나둘씩 힘없이 어깨에 내려 앉는걸
> 느낄수가 있었으며 곧 이어 머리속 정수리 부분에서 무언가가
> 꿈틀거리는듣한 느낌이 들더니만 급기야는 고딩때 친구들이
> 제 머리를 한번 보곤 속이보인다고 할정도까지 머리털이
> 빠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그때까지 저는 컴을 않쓰면 곧 날것이다....
> 고 방심을 했었죠.
> 하지만 그것이 저만의 착각일줄이야...
> 빠진 머리털이 컴사용시간을 줄이고 환경을 바꿔도
> 다시 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 다행히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특별히 머리털이 빠지진 않았지만
> 그렇다고 나지도 않는지라 어정쩡하게 빠진 머리털을
> 모자로 가리며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 이일로 인해서 저는 컴퓨터환경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게
> 되었습니다.
> 이글을 읽는분중에서도 컴을 많이 쓰시는분은
> 컴퓨팅환경에 많은 투자를 하십시요.
> 특히나 전자파와 소음은 치명적입니다.
> 저같은 경운 1.2기가 큄텀하드에서 나던 고주파음이
> 탈모의 주원인이었던듣싶습니다.
> 그것을 판후에 머리털빠지는것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니깐요.
> 제가 좀 민감한편인데 그만 컴중독에 빠지는바람에
> 하드가 제게 이런 결과를 미칠수도 있다는걸
> 간과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생각해보니 그소리를 들으면서 한시간만 컴앞에
> 있으면 정수리부분에 이상한 느낌이 들정도로
> 저의 신경을 자극했었습니다.
> 물론 지금은 컴퓨터의 소음부분에 많은 투자를 해서
> (하드는 소리없는 후지쯔나 IBM...쿨러는 성주쿨러같은
> 볼베어링쿨러를 사용)꽤 정숙한 환경에서 컴을 사용중이죠.
> 물론 머리털빠지는건 멈췄습니다.
> 하지만 이미 빠져버린 정수리와 앞머리는 아직은 젊은
> 제겐 치명적이군요. 그전의 정상적이었던 머리털의 반을
> 잃었습니다.....T.T
> 미녹시딜이다....검정콩이다....써보기도 했지만
> 별반 효과를 보지도 못했고 점점 약에 대한 불신감만이
> 쌓여갈뿐입니다.
> 그래서 아직은 머리털이 남아 있는지라 양모제 사용을
> 신중히 고려중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컴을 쓰시는분은 소음과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한
>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위의 두가지가 모르는사이에 여러분의 머리털을 좀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럼...
>
>
개인적인 저의 소견입니다...
저역시 컴앞에서 하루 12시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프로그래머입니다...)
전자파의 인체에 대한 피해는 솔직히 어는정도 과학적인 근거는 댈수 없지만 그 유해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 전자파로 인한 탈모도 어느정도 고려해 볼수 있지만 하드에서나는 소음으로 인한것은 좀 수긍할수 없군여...
아무튼 조심하는게 좋겠군여...
얘기가 나온김에 전자파에 대한 피해를 줄여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전자파는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한시간에 한번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곳을 보거나 몸을 적당히 이완시켜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자파를 막아주는 선인장이나 음이온을 발생하는 숱같은건 효과가 없다고 보여지며, 50분 앉았다가 10분정도 쉬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답니다...
그럼 이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