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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은 안그럴지 몰라도..

  • 26년 전

  • 1,803
0
나그네님은 어떤지 몰라도

밑에 쓰신 분은 또 상황이 다른거겠져.

님은 병원 24시 안보셨나보져?

거기서 어떤 분이 자기 가발 쓴 얘기 하니까 선보던

여자한테 그냥 퇴짜맞더군요.

힘내라는 게 말이 쉬워도 현실적으로는 안 그럴 수 있는 겁니다.

그럼.. 그리구 다 사람은 자기 모습을 좀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구, 거기에 다소 집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나그네 wrote:
> 저는 머리숫이 많치않은 32살남자임니다.
>
> 우연히 여기에들렀는데.....
>
> 머리땜 여자하구 헤어지구 자살할려구...쩝
>
> 아무튼 전 머리숫없어두 여자두 많구 잘살구 있습니다.
>
> 남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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