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의 남자입니다.
이곳 글들을 보니 나와 같이 젊은 나이에 대머리가 되신 분들이 꿰 있군요.
저는 완존히 머리 속이 다 보이죠.
어제 병원에 처음으로 한번 갔죠.
너무 늦게 간 것 같아요.(<-제 생각에)
의사 왈 -> 아버지도 머리가 빠지셨나요?
나 -> 예.
의사 왈 -> 별 할 말이 없군요. 젊은 나이에 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빠지셨군요. 빠진 지는 얼마나 됐죠?
나 -> 한 2-3년 사이에 왕창 빠졌습니다.
의사 왈 -> 방법이 없습니다. 미 FDA에서 공인받은 바르는 약 2개와 먹는 약 1개를 드릴테니, 한 3-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죠. 아직 모낭이 살아있으면 머리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라고 하고, 마이녹실 30ml 한 병, Stieva-A 50ml 한 병과 프로스카 6알을 조재해 주었다. 물론 프로스카는 5조각으로 나눠서 한 달치.
그리고, 내 머리카락 빠진 머리를 사진으로 5방 찍었다.
그리고 약 값으로 68000원을 냈네요.
병원에들 가세요.
뭐, 약국에서 약사먹는 것보다는 병원에서 타먹는 게 좀 쌀것 같은데...
그리고, 혹시 부작용이 생겨도 의사처방으로 약먹는 게 안심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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