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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시술받고 1년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 10년 전

  • 1,399
27
그냥 그러려니 하려다가 갑자기 욱해서 글 남깁니다.

탈모로 고민하던중 ㅁㅈㄹ 가서 상담받고 다른데 안가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비절개 1300모낭 시술했습니다.

수술받고 나겠지나겠지 매번 약먹으며

1년뒤 경과 보기위해 기다리고 기다렸지요.

엄청 머리가 난건 아니었지만

'너 모발이식 해라' 라는 말만 안듣길바라는 맘에 기다렸습니다.

수술 경과 6개월뒤 누가 '너 모발이식좀해라' 라는 말에 머리가 많이 안났나 싶어

병원에 전화했더니 약을 아보다트로 바꾸라더군요 물론 실장이..

기다리랍니다. 1년지나 효과 보는 사람이 있다며..

1년뒤에 갔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나아졌으려나

만족스럽지 않다며 실장에게 따졌지요... 실장도 온지 얼마 안된 실장이었어요.. 전에 있던 실장은 어디갔는지 없더군요.

당황한 기색이 눈에 굉장히 보였어요.. 그러다가 나를 시술한 의사가 왔습니다.

역시나 따졌지요.. 대답이 어의가 없습니다.

'숱이 없는 탈모는 결과가 좋지않다. 눈에 확 보이지 않아 고객들이 만족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의사들이 수술하기 싫어한다.'

생착률을 따져서 떨어지면 AS해준다 그러지않았느냐 하니

'솔직히 생착률을 알수없다. 논문등에서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려니 하고 광고하는거다. 그냥 만족해라'

제가 화가나서 얼굴이 붉어지니

'조금 싸게 해드릴테니 100모낭 더 심으라'

그러더니 실장에게

'O자형 탈모환자는 자주 이런 환자가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배우세요'

이 지랄 떨길래

아 꺼져라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더이상 글을 쓰지 못하지만 이마 탈모 아니신분들 다들 이렇나요?

다들 만족도가 떨어지나요?

분풀이 하고 갑니다. 세세한 부분 원하시는분 쪽지주세요. 다 말해드립니다.

ps 광고보고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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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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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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