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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이 뭐라 생각하십니까..?

  • 26년 전

  • 1,163
0
저도 탈모때문에 지긋지긋하게 시달렸고 성격도 많이 어두워 졌습니다.

나이도 이제 갓20대 중반인데 머리는 점점 개판이 되어가고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은 꼬박꼬박 잊어버리지도 않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것 같다고 말하는군요...

(휴~ 그걸 누가 모르나...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나인데..

그리고 그걸 꼭 말을 해야지 속이 시원한가..?)

여러분은 탈모의 원인이 뭐라 생각하십니까...?

1.유전?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대머리입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모두 50세가 넘어서 탈모가 시작되었구요..

저처럼 20대에 탈모가 되는게 유전입니까..?

20대에 탈모를 시키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긴것도 아닐텐데..

2.남성호르몬..?

그건 좀 맞는말 같군요..

남성호르몬 중에서 몸의 잔털을 증가시키고

머리를 빠지게 하는 호르몬이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럼 내가 그 호르몬이 비 정상적으로 많다는 소린가요?

3.음식?
흠.. 라면,콜라,햄버거 등을 거의 매일 먹으면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 음식들이 탈모를 자극하는 남성호르몬을

증가 시킨다나....?

저는 탈모가 일어나기 전까지 그런 음식들을

거의 매일 먹었거든요....

그럼 탈모를 막는데 좋은 음식만 먹으면

발모가 되는 겁니까....?

4.술,담배...?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술,담배 많이 해도 머리털 굵고

빽빽한 사람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일년 내내 술,담배에 쩔어 살아도

좀 멍청해 보일 정도로 머리숯 많은 사람들 흔합니다.

5,스트레스?

역시 이것도 아닌것 같은..

머리가 빠지려면 아주 죽도록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수개월 안에

회복 된다고 하던데...

난 탈모전에 죽도록 스트레스 받은적도 없고

현재도 좋아질 기미는 안보이구....

6.지루성 피부염...?

이것도 역시....

지루성 피부를

(기름기 + 가려움증) 개선 했지만

탈모는 계속 되더군요...

.........


원인을 알아야 어떻게든 해볼텐데..

미치겠군요...

탈모의 도대체 원인이 뭡니까..?

의사들도 잘 모르는거 같던데...

(맨날 프로스카 먹으라 모발이식 받아라 하는

소리나 해대고... 그걸 누가 모르나... )

프로스카나 미녹시딜은 계속 끊임없이

복용해야 한다던데... 그나마도 발모가 아닌

탈모방지가 목적이라고 하구....

미치겠군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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